원인을 알 수 없는 허리,골반,엉치통증 영등포구청역 사거리 물리치료 자기장치료는 삼성의원 외상,골절 척추관절 통증 클리닉( 진료과목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에서 진료 합니다.

 

아래허리의 통증 엉치, 다리저림 등으로 MRI(자기공명영상)촬영을 하면 젊은 사람도 60% 정도는 기왕증(사진상)이 있습니다.

다만 통증의 원인이 판독 결과와 직접적 인과 관계보다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이 많은 대요,

 

이는 좌골 신경을 이상근이 압박하거나 천장관절 염증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인데, 기본적인 물리치료(전기치료)등에 효과를 보지 못 할 경우는

자기장(MRI원리)치료가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출산 후 허리와 골반의 통증의 원인인 골반변형, 근긴장과 염증반응에 따른 다리저림등 근육이 약화 되어,, 아래허리통증 장요인대통증 천장관절 좌골신경 통증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기존물리치료 보다 심부 까지 자극 할 수 있는 자기장치료가 효과가 좋습니다.

 

 

1.자기장치료란 무엇 입니까?

-2 Tesla(전자석형 MRI: 3 Tesla)에 이르는 강력한 교류 전자기장을 이용하여 기존의 치료기로는 불가능했던 영역을 치료할 수 있는 신개념장비 입니다.

 

-자기장의 특성이 전기와 달리 공기,피부,지방 심지어 뼈까지 큰 감쇄 없이 통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성을 이용하여 심부 10cm에 이르는 통점을 비침습적으로 자극이 가능하여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전자기장 치료는 타 장비와는 다르게 깊이 침투되어 자극하기 때문에 굳이 탈의를 하지 않고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젊은 여성분들이나 탈의가 불편하신 환자 분들에게도 치료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시술시간은 1-~15분 정도 소요되며 안전 가이드라인에 맟춰 설계된 장비로 부작용이 없습니다. 다만,경추쪽에 자극이 가해졌을 때 간혹 두통을 호소할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1-~2일내에 사라지니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비침습적 자극치료이므로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는 합니다.

 

 

2.천장관절(엉치)통이란?

1)
골반 후방의 천장관절(엉치)의 문제로 생기는 골반통증을 의미합니다.

요통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진단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2)천장관절은 천골의 양측에서, 천골과 골반의 장골을 연결하고 있으며, 정상적인 천장관절의 정렬상태는 천장인대, 심부 복부 근육, 척추 및 골반 근육, 치골 결합부와 함께 정상적인 골반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3)골반의 기능과 관련된 천장관절통의 원인은 천장관절의 과잉 유동성, 골반 주위 심부 근육의 약화, 골반변형 등이 있습니다.

 

4)골반의 기능 부전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은 천장관절통, 요통, 대퇴부통증, 하지방사통 등이 있습니다.

 

5)천장관절 과잉유동성의 원인으로는 외상, 자세불량, 척추 안정성의 조절 장애, 바르지 않은 작업자세, 임신 등이 있습니다.

 

6)골반주위 심부근육의 약화는 골반의 기능과 관련된 심부근육인 transversus abdominis, multifidus, 기타 골반 내부 기저부 근육의 약화로 생기는 골반의 기능부전을 의미합니다. 이들 근육군들이 적절한 근력을 유지해야만 골반의 안정적 폐쇄가 이루어집니다.

 

3.장요인대 통증?

 

1)장요인대는 제 5 요추 횡돌기와 내측 장골능 심부를 잇는 인대입니다. 척추를 골반륜에 고정시키고, 천장관절을 안정화시키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장요인대증후군은 장요인대의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동통성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몸통을 바깥쪽으로 돌리면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사람들(육체노동자. 골프선수들)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이는 인대의 과긴장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3)통증은 장골능의 후내측에 국한되고, 지속적일 수 있으며, 반대쪽으로 몸을 옆으로 굽히는 동작에 의해 악화됩니다.

둔부, 서혜부 그리고 항문부와 같은 여러 부위에서 연관통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학적 검사상 장골능의 후내측 촉진시 압통이 있습니다. 통증의 다른 해부학적 원인을 찾아 철저한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영상진단검사 그리고 진단적 차단술 등을 시행한 후에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4.이상근 증후군이란?

이상근의 지속적인 수축이나 비대로 인하여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생기는 좌골신경통을 이상근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는 디스크 탈출증과 비슷한 통증을 일으키는 가성 디스크로써

엉덩이 주변의 통증과 다리 뒷면으로 타고 내려가는 통증 및 저림 증상이 있으며

통증이 심해지면 절뚝거리는 보행패턴을 일으키며 허리 디스크 증상과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1)이상근은 2-4번 천추 전면, 천장관절의 관절낭, 장골극 후면 근처 장골의 둔면에서 기시 합니다. 이는 천장관절 전면에서 대좌골공을 통해 바깥쪽으로 진행하고, 점점 건으로 이행하며, 대퇴골의 대전자의 내측에서 이상근와에 부착합니다.

 

2)이상근증후군의 가능한 원인들로 골반과 엉덩이의 외상, 이상근의 비대, 이상근 혹은 좌골신경의 해부학적 이상, 하지장의 차이, 이상근 근염, 여성, 임신, 비만, 뇌성 마비에 의한 과강직, 요추 과전만, 감염 등이 있습니다.

 

3)이상근의 미세손상은 운동선수나 심한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서 과사용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상근증후군 환자의 약 50%에서 이러한 외상력이 있을 것으로 추론됩니다. 외상은 흔히 사소하며, 첫 증상 자각 수개월 전에 발생합니다.

 

4)엉덩이의 외상은 근육에 염증과 연축을 야기합니다. 염증이 생긴 근육에서 프로스타글란딘, 히스타민, 브라디키닌, 세로토닌 같은 염증 물질이 분비되고, 이 염증 물질이 좌골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연축-염증-자극-통증으로 이루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이상근의 신전, 연축, 염증은 근육과 골반 사이에서 좌골신경의 압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몇몇 연구자들은 이상근증후군을 근근막통증 증후군의 한가지 형태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상근의 단독 이환은 드물고, 고관절과 체간의 회전으로 기인한 연부조직 손상의 일부로 흔히 발생합니다.

 

6)이상근 자체 병변 뿐 아니라 상하 쌍자근, 내폐쇄근의 병소도 단독으로 둔부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때로 주요 병소인 이상근의 건 부분은 폐쇄근과 쌍자근의 건들과 합쳐진 후 대전자의 부착 부위에 붙게 됩니다.

 

7)이상근증후군은 고관절전치환술, 척추후궁절제술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궁 절제술을 한 경우 상처 조직이 신경근에 달라 붙어 포착을 일으키고 좌골신경을 단축시켜, 이상근에 의한 반복적인 부하와 손상을 야기합니다.

 

8)이상근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육으로 꼬리뼈에서 대퇴골에 걸쳐 붙어 있으면서 엉덩이 관절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9)이상근 밑으로는 다리로 내려가는 좌골신경이 내려갑니다. 이상근증후군은 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비대해져 좌골신경을 압박해 누를 때 발생합니다.

 

10)좌골신경은 발등과 발바닥까지 분포해 있어 처음에는 엉덩이가 아프기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아파지면서 다리가 저리거나 당기게 됩니다.

 

11)이상근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6배 정도 높으며 좌우 한쪽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보행 시 무게 중심의 이탈, 다리길이 차이, 과도한 움직임으로 인해 허리와 엉덩이 부위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이상근 증후군에 의한 좌골신경통과 디스크 탈출증에 의한 좌골 신경통은 증상이 거의 비슷하고 80%의 디스크 탈출증에서 이상근 증후군이 동반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디스크와 구별되는 점은 엉덩이의 깊은 부위를 누를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등을 대고 누워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도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디스크보다는 이상근증후군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척추 디스크 및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치료에 대한 호전이 없다면

이상근 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4치료

1) 골반이 틀어진 경우는 골반교정이 필요합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뭉치거나 비대해진 경우는 이상근에 프롤로테라피 주사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2)보존적 치료로 물리치료(자기장치료)와 경구용 소염진통제를 사용하고 또는 국소주사치료를 시행합니다. 국소주사치료에 반응을 보이는 경우 장기적인 치료 효과를 위해 프롤로치료(프롤로주사,프롤로테라피)등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Ø  OPTIMUS를 권해 드립니다.

 

-발목,무릎이 붓고 아파 걷기가 힘드신 분

-허리 및 다리까지 당기는 통증 있으신 분

-목을 세우면 찌릿찌릿한 통증과 팔이 저리신 분

-어깨를 움직이기 힘들고 팔이 쑤시고 아프신 분

 

주의사항 이런 분은 사용을 금하여주십시오

1)    심장박동 호흡기를 달고 계신 분

2)    인공관절 수술을 하신 분

3)    관절 수술 후 몸에 핀을 박으신 분

4)   금침을 맞으신 분

5)    임산부

여기에 해당 하시는 분은 사전에 치료 선생님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Ø  지갑,핸드폰은 반드시 다른 곳에 보관하신 후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기장 영향으로 내용물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리 치료 physical theraphy

 

물리 치료란 이나 얼음, 공기, 광선, 전기, 전자기파, 초음파, 기계적인 힘, 중력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고, 신체의 움직임을 향상시키는 등 특정한 목적의 치료 효과를 얻고자 하는 시술을 말합니다.

 

1.치료종류

1)온열 치료(heat therapy)
-
표재열 치료: 핫팩, 파라핀욕, 적외선 치료, 저에너지 레이저

-
심부열 치료: 초음파, 단파 투열, 극초단파 투열

2) 한랭 치료(cold therapy): 얼음팩, 얼음 마사지, 얼음 욕조


3)
전기 치료(electrical therapy): 경피적 전기 신경 자극(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TENS), 간섭파 치료 (interferential current therapy, ICT), 전기 자극 치료(electrical stimulation therapy, EST), 신경근육 전기 자극(neuromuscular electrical stimulation, NMES)


4)
역학 치료(mechanical therapy): 척추 견인 치료(traction), 마사지, 재활도수 치료(manipulation)


5) 수 치료(aquatic therapy)

 

2.치료시간

물리치료 방법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는 30~40분 이내 입니다.

 

3.치료질병

각종 통증, 근육 경직, 관절 구축, 염증, 관절염, 마비

1)
온열 치료: 요통, 경부통, 근막통증 등 각종 통증, 근육 경직, 관절 구축 완화
2)
한랭 치료: 외상 후 일차적 치료로 사용하여 통증, 염증을 완화시킴
3)
전기 치료: 통증 완화, 근육 강화
4)
역학 치료:
경추 요추 통증 완화
5)
수 치료: 관절염, 경직,
뇌졸중 척수 손상 등으로 인한 마비

 

 

 

물리치료실 김효령 실장님,박영순 선생님은 최선을 다하여 치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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