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상, 요통 환자에 많이 시술된 방법으로
만성 통증에도 90% 만족 할 수 있는 치료법은?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은 충분한 예비 운동이나 평소 운동을 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주말에 축구, 농구, 테니스, 골프 등의 운동을 하고 나면 근·골격계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프로로테라피란 손상된 인대, 힘줄 접합부에 증식제를 주입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촉진시켜 손상으로 인한 통증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치료의 한 방법이다.
근·골격계의 통증재활은 수술을 제외한 물리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주사요법을 통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우리 몸의 근·골격계는 뼈와 뼈를 인대가 근육과 뼈를 힘줄이 서로 연결해 근·골격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상을 당하면 근·골격계 중 가장 취약한 부분은 뼈와 뼈를 연결하는 인대, 뼈와 근육을 연결하는 힘줄 접합부이며 통증을 가장 많이 느끼는 부위이기도 합니다.
인대와 힘줄의 접합부 손상을 완전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 통증으로 고통 받을 수 있고 오래되면 관절도 빨리 망가져서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뼈가 부러지면 기브스를 하지만 삔 경우 대부분 진통 소염제를 먹으면서 탄력붕대로 고정 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이런 치료는 한번 손상된 인대나 힘줄을 완전히 회복시키기에 불충분 합니다.
이유는 우리 몸은 인대가 늘어나고 부분적으로 찢어진 경우도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면역방어 체계가 있으나 인대와 힘줄 접합부는 완전히 정상으로 다시 돌아가기가 불가능하고. 특히 운동선수에게 이런 손상은 운동력이 떨어지는 등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합니다.
이런 이유로 근·골격계 통증의 원인 중 가장 많은 인대, 힘줄 접합부에 증식제를 주사해 인대와 힘줄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재생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프로로테라피 이입니다.
“프로로테라피는 근·골격계 통증에 많이 쓰고 있는 호르몬제가 아니기 때문에 주사 횟수를 제한 없이 할 수 있는 안전 한 약물입니다”.
또한 “치료대상은 근·골격계 통증을 가지고 있는 모든 환자에 대해 부작용 없이 시술 할 수 있고 주사 간격은 보통 4주에 3~6회 주사를 하게 됩니다.”환자 상태나 증상에 따라 횟수와 간견은 조절 주사 합니다.
이어 “무릎통증, 요통의 경우 가장 많은 환자에 대해 시술됐으며 경추부, 어깨, 발목 그리고 테니스나 골프로 유발되는 팔꿈치 주위의 만성 통증에도 90% 정도에서 만족할 만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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