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이상으로 목 신경 눌리면 두통 생겨
편두통치료:자세교정과 프롤로테라피 주사치료
두통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 이상 겪게 되는 질환 입니다. 그러나 두통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발병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수년 이상 두통이 지속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목 관절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는 '경추성 두통'은 이 경우 의심해볼 수 있는 질병 중 하나 입니다.
◇한쪽 머리에서만 유독 심한 두통, 경추 관절 문제
경추성 두통은 실제 만성두통의 70~80%를 차지 합니다. 대개 한쪽 후두부에서 두통이 시작하고 어지럼증, 이명이나 어깨 통증, 팔저림 증상이 나타 납니다.
한쪽 눈에만 통증이 느껴지고 구토가 나오거나, 심한 경우 기억력이 저하되고 심지어 정신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는 목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뒤틀어지기도 합니다.
경추성 두통은 경추관절의 무리로 인해 주변 신경이 자극돼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운동량이 부족해 체력이 떨어져도 나타날 수 있고. 한쪽 머리에서만 두통이 있다면 경추성 두통을 의심해야 합니다.
두통과 같은 쪽의 눈이 아프거나 시력이 떨어지거나, 어지럼증 혹은 이명이 있거나, 두통이 있으면서 속이 울렁거리는 것도 경추성 두통의 증상에 해당 합니다. 기억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생기는 경우, 목이나 어깨 통증이 있고 팔이나 손이 저리는 경우도 마찬 입니다.
◇치료는 간단하지만 재발 잦아…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
경추성 두통의 치료는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적절한 약을 투약하면 70~80%의 환자가 증상 호전을 보니고. 약물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에 신경차단술이나 프롤로증식 치료를 합니다.
그러나 경추성 두통은 피로가 누적되고 근력이 떨어지면 언제라도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 후에도 주기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등 체력 증진과 컨디션 조절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엔 자세 교정과 꾸준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상태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두통은 우리 몸의 축이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대표적인 질환으로 즉 자세 불균형에(일자목,거북목,턱관절 장애) 의한 통증의 원인 입니다.
자세불균형에 의한 어떠한 신경에 압박과 같은 영향력이 미치느냐에 따라 증상은 달라질 수 있으며, 편두통을 주 증상으로 가진 환자의 경우 목과 어깨의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안면부의 통증, 어지럼증, 비염 증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구토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대게는 약물로 통제가 어려워 지속적인 증상을 호소 하는데 이한 경우 두개골과 경추의 균형 교정과 프롤로 주사치를 시술 한다면 근본적인 치료에 접근 할 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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