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와 관련된 어깨통증 치료
초음파유도 프롤로(증식)주사치료,척추교정,어깨교정 ,통증 동시해결
주요질환:어깨의 유착성피막염(오십견) 목,어깨 증후군(거북목,일자목) .점액남염.회전근개파열 근막통증 증후군등 기타 목,어깨 견갑대 연관질환.
증상: 목,어깨 동통, 야간통증, 운동 제한
어깨관절은 360도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다만 통증 및 기타 원인에 의한 어깨가 넓게 움직이지 못했을 때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특히 요즘은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사용할 뿐 어깨의 움직임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어깨관절은 자연스레 약해지고 퇴화하게 됩니다. 갑자기 운동을 하다가 회전근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일정 동작에서 심한 통증이 있고 움직이기 힘들면 회전근개 파열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회전근개 파열도 초기에 발견되면 회전근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어깨관절에도 다른 관절과 마찬가지로 윤활액이 공급되는 윤활낭인 점액낭이 있습니다. 이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견봉하 점액낭염입니다.
나쁜 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점액낭염이 만성적으로 나타납니다. 점액낭이 노화하거나 잦은 움직임으로 근육과 힘줄에 상처가 나고 탄력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뻑뻑한 관절의 무리한 마찰로 점액낭이 붓고 염증이 생깁니다.
-어깨관절 점액낭염이 생기면 팔을 움직일때 마다 통증이 나타납니다. 어깨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가 있습니다. 이 부위에 초음파로 보며 소염제주사를 투여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만성통증의 경우는 어깨의 구조 즉 자세를 살펴 보아야 합니다. 관절 주위의 근육 균형이 깨진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척추교정, 어깨교정을 통해 치료해야 합니다. 이후에 어깨를 안정화시키는 운동치료를 합니다.
-어깨가 완전히 굳어져 버린 경우를 유착성 피막염 즉 오십견이라고 합니다.
이름이 의미하는 것처럼 오십 전후에 잘 생기는 병인데 요즘은 30-40대에도 어깨가 굳어져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운동부족, 스트레스, 불안정한 자세가 요인이 되어 젊은 나이에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관절을 풀어주는데 무리하지 않게 자주 반복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목통증, 어깨통증도 자세가 좋지 않아 생기는 경우입니다. 구부정한 자세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쓰다 보면 어깨를 지지해 주는 근육이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통증치료와 체형을 동시에 바로잡아주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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