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늦은 시간 까지 자고 일어나니 허리가 아파요!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었어요!


장시간 운전 및 의자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면 허리를 펼 수가 없어요?


이는 허리를 받쳐주는 인대 및 근육이 긴장 되었거나 또는 약화되어 일어나는 만성적인 허리 통증입니다.


영등포구청역 5호선 2호선 4번출구 영등포구청사거리 농협2층에 위치한 삼성의원에서 급성기 치료및 만성 난치성 통증을 근본적으로 치료를 합니다.



1)급성 요부염좌는 근골격계의 일부 파열로 급성 요통이나 하지의 연관통을 나타내며, 대개 수주일 이내 증상이 좋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옆으로 뒤틀거나, 구부리거나, 추락, 교통사고 등으로 발생하지만 아주 미미한 원인으로 발생 가능합니다.


-증상은 처음에는 매우 심하므로 이상한 자세를 취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병력 및 증상을 통해 대개 진단이 가능하고, 물리치료,약물치료,통증수액치료 등 경막외 블록이나 후지 내측지 블록을 시행하면 이환 기간을 단축 시킬 수 있습니다.



2)요부의 근근막통증증후군은 일반적으로 나쁜 자세, 다리길이 차이, 피로, 스트레스, 외상, 수술후, 내장 질환의 연관통 등에 의해 요부의 근육에 지속적인 긴장을 주어 발생합니다.


-척추 기립근에 잘 발생하며, 특히 요방형근은 허리의 회전 및 옆으로 굽히기에 관여하기 때문에 근근막통증증후군에 걸리기 쉽습니다. 기 외 둔부의 중둔근에도 잘 생기며, 이 경우 대퇴부 후면에 방사통이 나타납니다.


-이상근의 강직에 의해 좌골신경이 압박되어 방사통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진단은 촉진을 통해 통증유발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통증유발점에 주사를 놓고 근육의 방향대로 스트레칭을 해주면 증상이 상당히 완화됩니다.


-나쁜 자세에 의해 척추변형, 골반변형이 발생한 경우는 척추교정, 골반교정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허리를 삐끗했을때는 영등포구청역 사거리  삼성생명 현대해상 맞은편 삼성의원


-허리가 아프거나 삐었을 때 요추 염좌 (lumbar sprain)요추 염좌는 요추(허리뼈)부위의 뼈와 뼈를 이어주는 섬유조직인 인대가 손상되어 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 합니다.


-물건을 옮기거나 갑자기 움직일 때 갑자기 순간적으로소리가 날만큼 허리에 큰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날이 갈수록 허리통증이 심해 진단을 받는 경우 허리뼈 관절 주위의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상 받아서 발생한다는요추 염좌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검사

1)단순방사선촬영(X-ray)상에서 허리뼈의 정상적인 전만이 소실되어 전만 없이 1자로 곧게 배열된 허리뼈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2)일반적으로 허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거의 모든 질환에서 상기 소견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상기 소견이 있다고 모두 요추 염좌라고 진단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더욱 심각한 손상의 증상이 없는지 검진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합니다.

 

-치료

1) 48시간 미만의 침상안정

초기 통증이 급격히 나타날 때는 침상안정이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추 염좌는 허리 인대의 손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통증이 있는데도 참으면서 계속 활동하는 것은 추가적인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프롤로 인대강화 주사 소염제 혹은 근이완제의 복용

통증은 인대손상에 의한 염증이나 근육의 과도한 수축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인대를 강화(증식)해주는 프롤로 주사가 효과가 크며,소염제나 근이완제는 자연 치유를 기다리는 동안 심한 통증을 경감시켜줄 수 있습니다.

 


3)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시행하는 물리치료 및 운동

통증이 경감되어 일상활동이 가능한 정도가 되었다면 앞으로 추가 손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허리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물리치료 및 운동을 시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4)허리를 삐었을 때는 이렇게

-반드시 누울 때는 머리를 높게 한다.

-새우등을 하고 옆으로 누워 통증을 완화한다.

-누워 안정을 취하도록 하고, 갑자기 움직이지 않도록 조심한다.

-반듯이 누울 때 장딴지 밑에 베개나 방석(2~3)을 포개어 유지한다.

 

 예방방법

일상 활동 시에 허리뼈 주변의 근육과 인대는 항상 다칠 염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허리가 잘 삐는 상황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1)요추 염좌가 잘 발생하는 동작에는 과도한 힘이 필요한 동작.

2)무거운 물건을 드는 동작, 허리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꼬는 동작

3)또한, 허리의 근육 및 인대가 약화되어 있는 경우, 비만, 흡연, 물건을 드는 동작이 부적절한 경우도 요추 염좌가 잘 발생하므로 이러한 요인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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