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진료 삼성의원 외상,통증 클리닉

영등포구청역사거리 진료과목: 정형외과,통증의학과

 

 

영등포 당산동,양평동에 거주하며 직장 관계 및 시간 관계상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직장인들을 위해 삼성 통증 클리닉 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까지 특별 진료를 실시 합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9시까지 특별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삼성의원 은 정형외과,통증의학과 진료를 주 전문과목으로 표방하며, 진료하고 있습니다.

 

급성기 통증 만성질환 외상 환자들을 비수술(주사,교정)로 치료하고 있으며 만족 할 만한 효과가 입증되어 입 소문이나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데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야간진료시 사전 예약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 외상 통증 클리닉은 매주 수요일 저녁9시까지 야간진료에 한해서만 환자 편의를 위해 예약 진료 을 받고 있으며, 평상시는 접수 순서대로 진료하고 있어 거리와 시간 때문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분들은 사전에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하시면 보다 편리한 진료를 받을수 있습니다.

 

중증 외상 및 응급환자는 협력병원인 근처 영등포병원 응급실로 안내하고 있으며, 단순 외상후 처치 및 골절 통증 질환은 평일은 저녁7시 매주 수요일은 저녁 9시 까지 진료 합니다..

 

 

 

 

 

 

좌골신경통,이상근증후군,다리 길이차이:정형외과 주사치료 목동 오목교역 양평역 여의도역 영등포구청역 진료과목 정형외과 삼성의원 통증 클리닉

 

Q1.한쪽 다리에 다리 저림 증상이 벌써 2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앉으면 신경이 온통 다리로 갈 정도입니다. 제가 오래 앉아있는 편인데 앉아서 조금 있으면 다리가 저리기 시작합니다. 서있거나 할 때는 저리지 않습니다.

또한 저리는 쪽 다리 바깥쪽이 당기는 느낌이 납니다. 가끔 통증도 있고,근육이 더 땅기는 것 같습니다. (더 짧아진 것 같은 느낌)

2.
당시에 척추 문제인지 알고 척추전문병원에서 mri를 찍어봤으나 문제가 없었고, 혹시나 해서 주사도 맞았습니다. 신경검사까지 했지만 정상이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다리 저림을 유발할 원인이 없다며 운동을 꾸준히 하라는 말뿐이었습니다.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



A안녕하세요. 환자분의 경우는 이상근증후군에 의한 증상으로 보입니다. 대개 좋지 않은 자세에서 비롯된 골반변형으로 이상근 주위에서 좌골신경이 압박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밖에 외상, 이상근 근막통증 등이 원인 요소입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골반변형, 초음파유도 이상근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자기장 치료등이 있습니다.

 

-다음의 내용은 이상근증후군에 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환자분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상근 증후군이란?

이상근의 지속적인 수축이나 비대로 인하여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생기는 좌골신경통을 이상근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이는 디스크 탈출증과 비슷한 통증을 일으키는 가성 디스크로써

엉덩이 주변의 통증과 다리 뒷면으로 타고 내려가는 통증 및 저림 증상이 있으며

통증이 심해지면 절뚝거리는 보행패턴을 일으키며 허리 디스크 증상과 유사하게 나타납니다.

 

1)이상근은 2-4번 천추 전면, 천장관절의 관절낭, 장골극 후면 근처 장골의 둔면에서 기시 합니다. 이는 천장관절 전면에서 대좌골공을 통해 바깥쪽으로 진행하고, 점점 건으로 이행하며, 대퇴골의 대전자의 내측에서 이상근와에 부착합니다.

 

2)이상근증후군의 가능한 원인들로 골반과 엉덩이의 외상, 이상근의 비대, 이상근 혹은 좌골신경의 해부학적 이상, 하지장의 차이, 이상근 근염, 여성, 임신, 비만, 뇌성 마비에 의한 과강직, 요추 과전만, 감염 등이 있습니다.

 

3)이상근의 미세손상은 운동선수나 심한 노동을 하는 사람들에서 과사용이 원인이 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상근증후군 환자의 약 50%에서 이러한 외상력이 있을 것으로 추론됩니다. 외상은 흔히 사소하며, 첫 증상 자각 수개월 전에 발생합니다.

 

4)엉덩이의 외상은 근육에 염증과 연축을 야기합니다. 염증이 생긴 근육에서 프로스타글란딘, 히스타민, 브라디키닌, 세로토닌 같은 염증 물질이 분비되고, 이 염증 물질이 좌골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연축-염증-자극-통증으로 이루어지는 악순환을 초래합니다.

 

이상근의 신전, 연축, 염증은 근육과 골반 사이에서 좌골신경의 압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5)몇몇 연구자들은 이상근증후군을 근근막통증 증후군의 한가지 형태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상근의 단독 이환은 드물고, 고관절과 체간의 회전으로 기인한 연부조직 손상의 일부로 흔히 발생합니다.

 

6)이상근 자체 병변 뿐 아니라 상하 쌍자근, 내폐쇄근의 병소도 단독으로 둔부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때로 주요 병소인 이상근의 건 부분은 폐쇄근과 쌍자근의 건들과 합쳐진 후 대전자의 부착 부위에 붙게 됩니다.

 

7)이상근증후군은 고관절전치환술, 척추후궁절제술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궁 절제술을 한 경우 상처 조직이 신경근에 달라 붙어 포착을 일으키고 좌골신경을 단축시켜, 이상근에 의한 반복적인 부하와 손상을 야기합니다.

 

8)이상근은 엉덩이 깊숙한 곳에 위치한 근육으로 꼬리뼈에서 대퇴골에 걸쳐 붙어 있으면서 엉덩이 관절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9)이상근 밑으로는 다리로 내려가는 좌골신경이 내려갑니다. 이상근증후군은 이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거나 비대해져 좌골신경을 압박해 누를 때 발생합니다.

 

10)좌골신경은 발등과 발바닥까지 분포해 있어 처음에는 엉덩이가 아프기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종아리와 발바닥까지 아파지면서 다리가 저리거나 당기게 됩니다.

 

11)이상근증후군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6배 정도 높으며 좌우 한쪽에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인은 확실하지 않지만 보행 시 무게 중심의 이탈, 다리길이 차이, 과도한 움직임으로 인해 허리와 엉덩이 부위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긴장했을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2)이상근 증후군에 의한 좌골신경통과 디스크 탈출증에 의한 좌골 신경통은 증상이 거의 비슷하고 80%의 디스크 탈출증에서 이상근 증후군이 동반되기 때문에 감별이 쉽지 않습니다.

 

다만 디스크와 구별되는 점은 엉덩이의 깊은 부위를 누를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등을 대고 누워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도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디스크보다는 이상근증후군으로 보아야 합니다.

 

또한 척추 디스크 및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치료에 대한 호전이 없다면

이상근 증후군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13)치료는 골반이 틀어진 경우는 골반교정이 필요합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뭉치거나 비대해진 경우는 이상근에 프롤로테라피 주사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교정 과 통증을 동시에 치료하는 곳-  

 

골반 통증 자세교정은 과거 도수(수기)치료 카이로플랙틱 기타 교정기 및 깔창등 보조 적인 치료가 주를 이루어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치료가 힘들었던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의학적 기반으로 한 . 치료를 프롤로테라피 주사 요법으로 단기간에 통증과 교정을 동시에 치료하며 운동치료등 기존 치료 방법을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만 시행해 가는 추세 입니다.

 

 

 

[고관절 통증 부정렬 증후군 주사 3회 치료 전후]

 http://blog.daum.net/012kbg.naver/94 자세교정 통증 동시치료 사례보기클릭

 

고관절 부정정렬의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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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은 골반과 대퇴 골두가 만나는 관절로 바른 정렬상태를 이루고 있어야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의 바른 정렬상태는 양측 고관절의 수평, 척추와 고관절의 적절한 각도와 양측 고관절의 대칭성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고관절의 정렬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양측 다리길이차이:

1)크게 살펴보면 실질적으로 다리뼈의 길이차이로 인한 해부학적 다리길이 차이와 골반의 비틀림 등에 의한 기능학적 다리길이 차이로 나눌 수 있습니다.

 

2)해부학적인 다리길이 차이는 어린시절 하지 긴뼈 성장판(growth plates)의 사고, 어린 시기의 하지 골절, 소아마비, 선천적 기형, 좌우 골반크기 차이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기능학적 길이차이는 오랜 시간 바르지 못한 자세가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못된 자세로 인해 서서히 변형이 오면서 고관절이나 골반 또는 발과 발목의 근육 불균형이 일어난 것입니다.

 
4)
특히 바르지 못한 자세, 모로 앉거나 한쪽으로 치우 친 작업, 산후의 부실한 골반 결합, 발과 무릎의 이상, 발목운동 부족, 골반의 변위, 골반 및 대퇴골 관련 근육의 과부하나 수축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유추되고 있습니다.

 
5)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서 후천적 골반이나 다리 모양 등의 변형이 생기는 원인도 있습니다. 이때는 비록 골반이나 고관절 다리의 뼈가 똑같은 길이더라도 다리길이의 차이가 생기고 심할 경우 환자가 서있을 때 한쪽 다리가 짧게 보이기도 합니다.

 

6)2cm 이상 다리의 길이에 차이가 나면 체중이 한쪽으로만 더 많이 실리게 되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키게 됩니다.

 
또 발이나 무릎, 대퇴, 골반, 허리까지 많은 양의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서 일을 하거나 운동 시 발이나 무릎의 반복적인 근육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7)때문에 측만증, 근막통증증후군, 좌골신경통, 요통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운동 운동선수들에게는 부상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짧은 다리 쪽의 근육강도가 긴 쪽보다 더 낮고, 짧은 다리 쪽 발목관절의 회내전으로 무릎 내측의 하중이 증가될 뿐만 아니라 아킬레스건의 긴장을 유발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8)반면 긴 다리 쪽은 지면에 대한 압력이 더 높고 체중을 지지하는 시간도 길며, 박자도 10%정도 짧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리길이 차이가 장기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미국 노스 캐럴라이나 대학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문의 조앤 조던 박사는 미국 류머티즘학회 연례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두 다리의 길이가 2cm이상 차이 나는 사람은 무릎과 고관절에 퇴행성관절염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9)다리길이 조정을 하려면 우선은 자신의 양쪽 다리 길이가 얼마나 차이가 있고 원인은 무엇인지를 찾아내야 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 역시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0)많은 경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약간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자세 교정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하면 됩니다.

 

심한 기능적 척추변형, 골반변형에 의해 다리길이를 보이는 경우도 대개 비수술적 교정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외관상으로 다리길이 차이가 있고 보행 등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11)특히 척추질환이나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되면서 다리길이의 차이가 생긴 경우에는 심한 통증이 동반되고 초기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2)일반적으로 똑바로 서거나 누워서 줄자로 재는 시각적 관찰법과 방사선 사진 판독법 등을 통해 다리 길이 차이 정도와 원인을 알 수 있습니다.

 
13)
드물게는 수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신발에 깔창을 넣어서 보정해 주, 척추측만증이나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된 경우라면 적절한 원인치료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특히 퇴행성관절염으로 관절이 닳아 없어지면서 다리가 심하게 휘어져 다리 길이에 차이가 생긴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 해야 될 것 입니다. 

 

2.근육 불균형

-대사질환, 유전성질환, 국소적 근육질환 등에 의해 한쪽 관절 근육은 강하고 반대편 근육은 약화된 경우 고관절 정렬상태의 이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와 같은 경우는 선행 원인이 되는 질병을 치유하면서 고관절 주위 근육을 재정렬할 수 있는 프롤로테라피 치료 및 운동치료가 필요합니다.

 

3.자세

 

1)복잡해진 현대 생활환경으로 인해 자세를 바르게 유지하기가 힘들어져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편측의 인대와 건을 과도하게 신장시키고, 반대편은 과도하게 단축되면서 고관절 정령상태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2)또한 저자마다 다양한 임상적 결과를 보이면서 시술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따른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식치료는 정확한 진단과 적응증을 파악하고 선택하는 것이 필수 적이라 하겠습니다.


3)그럼에도 프롤로테라피(증식 요법) 치료는 수술을 선택하기 전 외래에서 시행할 수 될 수 있는 치료 방법으로 점차 보편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깨통증,역학적 원인과 치료:

 

1)목통증은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으나, 대개는 인대, 근육, 목뼈의 정렬상태의 이상과 관련된 역학적 원인에 의한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2)이와 같은 역학적 원인에 의한 목통증이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경우는 그 원인을 명확히 파악하여 치료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7개의 목뼈중 상부의 2개는 두개골과 연결되어 있으며, 하부 5개에 비해 두부의 좌우 회전과의 연관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목의 안정성은 뼈들 간의 후관절, 디스크, 근육, 인대 등에 의해 지지되고 있습니다.

 

5)목뼈의 정렬상태의 이상이 있는 경우 목이 갑자기 꼬이는 것과 같은 사경성 목 통증이 생길 수 있으며, 목을 뒤로 제치거나 목에 작은 충격에 의해서도 쉽게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6)잠을 자고 나서 갑자기 목을 움직이기 힘든 정도의 목 통증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7)목디스크의 변성, 목의 퇴행성 척추증도 역학적 원인의 목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8)통증은 목에서 시작되어 어깨와 두부로 방사되는 경향이 있으며, 목의 움직임에 제한이 있고, 목을 움직이면 통증이 악화됩니다.

 

9)통증이 팔을 타고 전달되어 바늘로 찌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10)역학적 원인의 목 통증의 증상을 보이면 목의 정렬상태에 대한 방사선촬영, 목의 부착인대와 근육에 대한 DITI검사, MRI검사 등을 통해 상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치료

1.증상완화를 위해 경구 소염제투여, 물리치료를 우선적으로 하게 됩니다.

 

2.그러나, 통증이 점차적으로 심해지는 경우, 어깨관절, 팔의 움직임의 제한 또는 감각이상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척추교정, 체외충격파치료, 통증유발점주사치료, 프롤로 주사치료 등의 적극적인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3.통증이 다소 완화되면 자세교정, 목 근육의 스트레칭, 목의 지지근육 강화운동을 통해 재발의 방지를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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