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통증:퇴행성관절염:프롤로테라피(증식)치료
무릎통증 치료:프롤로(증식)주사치료-무릎관리(체중조절,인대강화 운동,생활자세) 특수 물리치료,, |
누구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나이가 들면서 관절에 퇴행성관절염이 생기게 됩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은 30-40대부터 관절염이 생겨 고생하는 하고, 그들이 어떻게 관절을 무리하게 썼는가를 알면 관절을 보호하는 법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끊임없이 움직입니다.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 이유는 관절 덕분입니다.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관절 덕분에 팔, 다리, 허리, 무릎을 여러 방향으로 돌리고 굽혔다 폈다 할 수 있습니다. 관절 부위에 고장이 생기면 일단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Ø 무릎관절에 무리가 왔을 때의 신호 을 알아보면,
1)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 날 때 아프다.
2)무릎이 무겁고 뻣뻣하다.
3)한 달에 한번 이상은 아픈 경험이 있다.
4)걸을 때 아프고 뼈끼리 부딪치는 느낌이 있다. 그러나 약을 먹을 때는 안 아프다.
5)조금만 걸어도 무릎 주위가 붓거나 물이 찬다.
6)일주일이 넘도록 무릎이 부어 있다.
7)무릎이 삐걱거리고 소리가 나고 아프다.
8)밤에 무릎이 아파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9)무릎 안에 이물 감이 있고 손으로 만지면 아픈 부위가 있다.
10)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것이 끝까지 안 된다.
Ø 관절 관리의 필요성
-40대를 넘어서면 노화가 시작되면서 무릎관절에 퇴행성변화가 일어납니다. 관절이 유연성을 잃고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와 근육의 탄력이 약해집니다. 이때부터 무릎에 통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본격적인 관절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뱃살을 줄여야 합니다. 비만은 관절 건강 최대의 적입니다. 체중이 1KG늘면 무릎에서 견뎌야 하는 하중은 무려 5KG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40-50대는 복부나 상체 비만이 생기기 쉽습니다. 위에서 누르는 하중으로 무릎에 더 큰 부담을 주게 됩니다. 중년 여성이 5KG을 뺀 경우 관절염의 발병률이 50%나 준다고 합니다.
-엉덩이 근육이 빠지면서 허리가 아프고 하체가 얇아지면서 무릎에 통증이 생깁니다. 쪼그려 앉는 걸레질이나 빨래, 청소는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그냥 서있을 때 보다 7배나 높습니다. 컴퓨터 앞에 장시간 앉아 꼼짝도 않고 일하면 무릎 관절 주위 순환이 떨어져 뻑뻑해집니다.
-평소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의자에 앉아서 무릎 펴고 굽히기가 있습니다. 의자에 편하게 앉으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직각으로 굽혀지는데, 그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올려 무릎을 펴줍니다. 여기서 힘을 주는 부분은 허벅지와 무릎 주변입니다.
-무릎은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무릎도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어느 한쪽의 통증이 심한 경우라도 양쪽을 고르게 강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또한 양다리를 동시에 들어올려 힘을 주면 배에 압력이 생겨 허리에 무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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