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치료:영등포구청사거리 삼성의원 두통클리닉 신경치료 및 프롤로테라피 주사치료,자기장치료

 

1)편두통이란? 편두통은 일반적으로 머리 한쪽에 나타나는 두통을 말합니다.

주로 젊은 여성들에게 잘 발병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만큼 통증의 강도가 센 경우가 흔한 질병 입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편두통은 한쪽 머리만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조증상이 없는 편두통은 머리 양쪽이 아픈 경우가 흔합니다.

 

2) 그러나 의학적으로는 편두통은 일측성,박동성 통증이 일정시간 이상 지속되고,구역질이나 구토 및 이명 등이 나타나는 특징적인 두통을 말 합니다만,

두통은 우리 몸의 축이 맞지 않아서 발생하는 근골격계 대표적인 질환으로 즉 자세 불균형에(일자목,거북목,턱관절 장애) 의한 통증의 원인 입니다.

 

 

3)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알려진바 는 없지만 여러 상황이나 가설에도 약물에도 반응이 없고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다면 이미 단순 편두통 아닌 병증 난치성 통증질환으로 발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4)뇌는 수 천개의 신경세포와 신경절, 혈관과 근육 등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만 난치성 편두통의 경우자세의 불안정으로 인한신경의 불균형이라는 근본적 원인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5)따라서 두개골을 받치고 있는 경추와 균형이 어떠한 요인으로 인해 미세하게 라도 틀어진다면 두 경부를 둘러싼 신경 조직은 기존의 정상 범주에서 활동했던 궤도를 벗어나게 되고 신경 신호의 전달체계나 주변 조직들에게 영향이 미치면서 이상 증세가 나타나 통증을 유발 하게 된다는 점을 유의 해야 할 것 입니다.

 

 

6)이는 두 경부야말로 가장 많은 신경들이 모여 있는 중추신경계의 거점이며,

구조적인 불균형이 신경계의 환경을 불안정하게 만들어

통증이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7)따라서 자세불균형에 의한 어떠한 신경에 압박과 같은 영향력이 미치느냐에 따라 증상은 달라질 수 있으며,편두통을 주 증상으로 가진 환자의 경우 목과 어깨의 심한 통증을 호소하거나 안면부의 통증, 어지럼증, 비염 증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8)증상이 심해질 경우 구토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며,

대게는 약물로 통제가 어려워 지속적인 증상을 호소 하는데 이한 경우 두개골과 경추의 균형 교정과  프롤로 주사치를 시술 한다면 근본적인 치료에 접근 할 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9)다만 신경의 불균형을 신경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혈관의 비정상적인 수축과 팽창, 근육의 이상 긴장 등에도 깊은 영향을 주므로 치료를 하지 않은 채 방치할 경우 전신증상으로 발전 할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따라서 편두통 심할 때 증상이 머리만으로 국한 되어 보는 것이 아니라

중추 신경계를 관장하는 구조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보아야 할 것 입니다.

 

 

편두통치료

-편두통의 치료목적은 편두통의 발작빈도, 강도, 발작기간을 감소시키는데 있습니다.

 

-편두통의 치료는 먼저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을 피하거나 먼저편두통 치료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해 보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잘 치료가 되지 않는 편두통에 신경차단치료요법이 보다 효과적인 경우가 많은데요. 프롤로테라피와 병행 치료하면, 보다 더욱 효과적인 치료가 될 것 입니다.

편두통치료법

-성상신경절차단치료요법-하악신경 차단 치료요법-통증유발점 차단 치료

-근육내 국소마취제 주사 -안와상, 활차상신경차단 치료요법

-협골 측두지 차단 치료요법-이개 측두신경 차단 치료요법

-후두신경 차단 치료요법-익구개 신경절 차단 치료법

-근육내 자극요법(IMS)-증식요법(프롤로테라피) -도수치료

-보톡스주사 -아피톡신 메조세라피-자기장치료 등 이 있습니다.

 

 

 

 

 

 

 

 

 

무릎관절통증 원인과 치료

 

-원인:외상,퇴행성관절염,활액막염, 무릎 관절신경,힘줄 인대염증 긴장 및 손상,무릎연골손상 기타 등.

 

-치료:진통소염제 투여, 물리치료(온열치료, 운동치료 극초단파,자기장치료)등이 있으며, 국소주사요법,신경차단술, 프롤로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외상이나 퇴행성관점염 증상 없이 의외로 무릎관절통을 호소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2)무릎 통증으로 내원하여 방사선검사 을 해보면 무릎관절의 연골이 닳아 관절 간격이 좁아지면서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골극이 관절의 피막인 골막을 자극해서 통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3)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서 윤활 기능이 없어지고, 골극이 생기며, 연골하골의 경화, 활액막의 섬유화, 관절 피막의 비후화 등 일련의 변화를 말합니다.

 

-퇴행성 변화가 있더라도 활액막의 염증으로 여출물이 생기거나 관절의 강직, 관절 피막의 비후, 관절에 골극 형성이 있기 전 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4)관절 퇴행에 의해 통증이 생기는 기전은 관절을 이루고 잇는 뼈의 심한 변형이 있거나, 골극이 심하게 나와 관절 피막을 자극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5)통증은 골극이 골막을 신장시키거나, 인대의 부착점이 골화를 일으켜 생긴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증상으로는 무릎의 통증, 강직, 마찰음, 대퇴사두근의 위축, 관절 연변 뼈의 비후 등이 있습니다. 방사선 상으로는 관절 간격이 좁아지고, 골극이 보이며, 연골 밑에 있는 뼈의 경화를 볼 수 있습니다.

 

6)무릎의 관절 신경은 관절을 감싸는 관절 피막에 망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무릎연골의 단순 마모와 무릎통증과는 무관하고 형성된 골극이 관절 피막을 자극할 때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또한 내측 관절 신경과 외측 관절 신경이 무릎의 뒤쪽에서 압박당하면 무릎 앞쪽에서 통증이 느껴지게 됩니다.

 

7)신경통은 통증을 담당하는 무릎안쪽관절신경(medial articular branch)은 궁둥신경의 정강신경(tibial n)과 함께 넙다리 뒤로 내려오다가 안쪽 위관절융기(medial epicondyle)의 양간 상부에서 갈라져 무릎앞쪽으로 넘어와 무릎관절피막의 안쪽에 망상으로 분포합니다.

 

-무릎바깥쪽관절신경(lateral articular branch)은 궁둥신경의 종아리신경(peroneal n)과 함께 내려오다가 가쪽 위관절융기(lateral epicondyle)의 약간 위쪽에서 갈라져 무릎 앞쪽으로 넘어와 무릎관절피막의 바깥쪽에 망상으로 분포됩니다.

 

8)무릎의 관절신경은 관절안쪽의 활액면에 분포된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절의 감각신경이 망상으로 갈라지기 전에 넙다리뼈의 양쪽 위관절 융기 뒤쪽에서 반막모양근이나 넙다리두갈래근의 아래 부분 밑을 지나 앞으로 갑니다. 이 근육들에 통증유발점이 생기면 관절신경들이 압박받아 신경의 분포를 받고 있는 무릎 앞쪽 피막에 통증을 일으킵니다.

 

9)그 밖에 거위발 힘줄, 무릎인대, 넙다리곧은근(rectus femoris m) 힘줄, 장딴지빗근(plantaris m) 증이 무릎통증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0)무릎의 내측 관절 신경은 대퇴골 하부 후면에서 경골신경에서 갈라져 나와 반막양근과 대퇴골 사이로 해서 관절의 내측 전방 쪽으로 넘어와 외측 관절 신경과 문합을 이루어 분포합니다.

 

-무릎관절의 외측관절신경은 대퇴골의 하부 후면에서 총비골신경에서 갈라져 나와 대퇴이두근과 대퇴골두 사이로 해서 무릎관절의 외측전방으로 넘어와 내측 관절신경과 문합을 이루어 분포합니다.

 

-이러한 감각신경이 주행 도중에 압박당하면 아무런 병변이 없는데도 관절 앞쪽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고 따라서 관절 내에 어떤 이상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무릎관절 신경통의 원인은 반막양근에 있는 통증유발점이 내측관절신경을, 대퇴이두근에 있는 통증유발점이 외측 관절 신경을 압박해서 생기며 계단을 내려갈 때에 더 심합니다. 또한 대퇴신경통으로 대퇴사두근이 긴장하면서 무릎 앞쪽에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단 및 치료

1)영상검사나 이학적검사로 무릎관절 내부의 인대나 연골판 등에 손상이 없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2)환자가 엎드린 상태에서 넙다리뼈 하단의 안쪽위관절 융기 또는 가쪽위관절 융기의 약간 상부를 촉진해보면 강한 압통점과 jump sign이 나타납니다.

 

안쪽의 압통점은 무릎안쪽관절신경을 압박하는 반막모양근(semimembranosus m)에 있는 통증유발점이고 바같쪽의 압통점은 넙다리두갈래근의 통증유발점입니다. 이 통증유발점에 국소주사를 해주면 대개 증상이 호전되게 됩니다.

 

3)치료는 대증요법으로 진통소염제 투여, 온열치료, 운동치료 등이 있으며, 국소주사요법, 프롤로치료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 중 일부는 신경의 장애 때문인데, 이러한 경우는 해당 신경에 주사요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목 통증 후관절 증후군은 흔히 교통사고 시 또는 급 정차 시 목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목 뒤쪽 후관절에 손상을 입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또는 장기간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본다든가 올바르지 못한 일생에서의 생활 습관으로 인한 일자목 거북목의 형태가 되어 목 뒤쪽의 통증을 유발하는 것을 경추 후관절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주요치료: 목 보호대 약물,물리치료(자기장치료) 신경차단술 주사치료,프롤로치료 교정치료 등 환자의 특성 및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치료 합니다.

 

 

목통증:경추 후관절증후군

 

-원인

경추 후관절증후군은 두 가지 원인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첫째는 급성적인 외상, 즉 낙상, 타박, 교통 사고 등으로 인해 갑자기 경추 후관절이 편타손상을 받는 경우 입니다.

 

둘째는 장기간에 걸쳐 바른지 못한 자세 습관이나 일상생활 패턴으로 인한 경추 부정렬로 인해 경추 후관절이 불안정성으로 경추 신경이 지나는 추간공 사이가 협소해지면서 신경이나 혈관이 압박되면서 통증을 유발되는 경우인데.... 대부분의 경우 부정렬 및 자세 등 습관적 원인으로 인해 경추 후관절 증후군 증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가장 흔한 부위는 경추 5-6, 6-7번 사이입니다.

 

-증상

이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무거운 물체를 지고 있거나 목과 어깨에 무엇인가 올라가고 잇는 듯한 묵직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이학적 검사상 촉진시 이완된 관절부에 압통이 있고, 경추 움직임의 제한이 있습니다.

 

-진단 및 치료

경추 후관절 증후군의 진단으로 방사선 촬영 후 해당 후관절 촉진에 의해 압통 만으로는 진단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체열(신경,통증)진단이나 추가적으로 MRI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단순 약물,물리치료로 효과가 없을 시 경추 후지 내측지 차단술 혹은 해당 부위에 경추 후관절 주사치료를 실시하여 통증이 소실되는 경우 정확한 진단이 가능 합니다. 또한 주사치료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체외충격파 병행 자기장치료가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음식을 씹고 말할 때 턱은 없는 듯 있는 듯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합니다.

하지만 턱 관절은 하루 평균 2400-3000회나 운동을 합니다.

 

이로 인해 고장이 나기도 쉽습니다. 또 양쪽에서 움직이다 보니 균형을 잃기도 합니다. 관절에 문제가 생겨 귀 앞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이미 경고 등이 켜진 상태입니다.

 

턱관절 균형이 깨지면 두통, 어지러움, , 어깨, 허리, 골반 통증이 생기게 되며,원인은 체형불균형, 외상, 턱을 괴는 습관, 이를 갈거나 악무는 습관,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습관, 윗니와 아랫이가 서로 잘 안 맞는 부정교합,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1)턱관절 근막동통이란?

2)턱관절치료

3)턱관절장애

4)예방법

 

1)턱관절 근막동통(Myofacial pain)이란 무엇인가

근막동통은 독자적으로 나타나기도 하며, 턱관절장애와 같이 동반하여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통 국부적이고 둔하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며, 입을 벌리거나 다무는 동작에 의해 통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징적으로 발통점이 존재하는데, 이는 근육이나 근막의 단단한 띠 내에 있으면서 촉진할 때 아픔을 느끼는 부위입니다.

 

그리고 이 발통점을 자극하면 통증의 호소가 달라지고 종종 어떤 양식의
통증전이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발통점에 대해 냉각제를 분사하거나 국소마취주사후 근육을 신장시켰을 때, 50%이상의 통증감소를 나타내고, 이를 근거로 턱관절질환과 감별할 수 있게 합니다.

근막동통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였을 경우 더욱 치료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턱관절 통증 치료
1)
일차적 치료는 발통점에 대한 프롤로 테라피 주사치료를 합니다.

 

2)보존적 치료로 근막동통의 치료는 턱관절질환의 치료에서 볼 수 있었던 물리치료를 중심으로 치료를 진행합니다.


더운 찜질, 차가운 찜질(얼음, Ethyl chloride, Fluorimethane ), 초음파치료(Ultrasound), 경피성신경자극(TENS,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운동요법, 전기침자극(EAST, Electrical Acupuncture Stimulation Therapy), 실시하여 근육을 이완시키고 염증과 동통을 조절하여 하악의 운동범위를 정상으로 개선시킵니다.


또한 행동조절 및 스트레스조절을 통해, 부적절한 습관을 가진 경우, 그리고 스트레스에 의해 이를 갈거나, 이를 악물고 있는 습관을 가진 경우, 근육의 과다한 수축으로 인하여 턱관절장애를 유발시키고 심화시킬 수 있기에 행동 조절 및 스트레스를 조절합니다.

 

3)턱관절장애

음식을 씹고 말할때 턱은 없는듯 있는듯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합니다. 통증도 없어야 하고 틀어져서도 않됩니다. 또 잘 벌어졌다가 다물어져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동작에 장애와 통증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현대인의 80% 이상이 이미 턱관절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턱관절은 하루 평균 2400-3000회나 운동을 합니다. 이로 인해 고장이 나기도 쉽습니다. 또 양쪽에서 움직이다 보니 균형을 잃기도 합니다. 관절에 문제가 생겨 귀 앞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이미 경고등이 켜진 상태입니다.

 

입이 잘 벌어지지 않아 옆으로 틀어 벌리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상이라면 입을 최대한 벌렸을때 윗니와 아랫이 사이가 4cm, 자신의 손가락 3-4개를 넘어야 합니다. 또한 이 경우 통증이 뺨, , 귀에 생기게 됩니다.

 

-턱관절통증이 무서운 이유는 아프고 틀어지는 일이 턱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에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턱관절장애를 통증의 사령관이라고 부릅니다.

 

턱관절 균형이 깨지면 두통, 어지러움, , 어깨, 허리, 골반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원인은 체형불균형, 외상, 턱을 괴는 습관, 이를 갈거나 악무는 습관,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습관, 윗니와 아랫이가 서로 잘 안 맞는 부정교합,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통증이 생겼을 때는 경구 소염진통제를 투여하고, 냉온찜질을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턱 디스크의 위치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교정장치를 사용해서 관절을 보호해야 합니다. 체형불균형에 의해 턱관절 장애가 생긴 경우는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4)예방

턱관절 장애의 경우 치료가 매우 어렵고, 치료를 통해 턱이 제자리를 찾았다고 하더라도 다시 흐트러지는 경우도 많으므로 애초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턱관절 장애는 턱괴기나 옆으로 자기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매우 사소해 보이는 습관들로부터 기인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생활을 비롯한 기본적인 일상생활 차원에서 처음부터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카페인, 소금, 질산염, 알코올, 타이라민 함유 음식물의 섭취를 삼가 합니다.

- 단단하고 질긴 음식(오징어 등)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 입을 크게 벌리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무리한 턱관절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 적절한 수면을 위해 낮잠을 피하고, 낮 시간 동안 적절한 활동을 하여 밤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잠자기 전의 알코올 섭취, 약제복용 등에 주의합니다.

-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긴장 완화를 위한 이완운동을 실시합니다.

- 허리를 똑바로 펴는 등 바른 자세를 유지합니다.

- 장시간 컴퓨터 사용을 삼가 합니다.

-이 외에도 손톱 물어뜯기, 다리 꼬고 앉지 않기, 음식을 한쪽으로만 씹지 않기 등 다양한 습관들에 있어서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영등포구청역사거리에 위치한 삼성의원(외상,골절 척추관절 통증치료)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까지 야간진료(물리치료) 합니다.

 

1.주 진료시간

-평일 09:30~저녁7시까지 (점심시간 오후 1시~2시)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오후 1시30분 까지 진료 합니다.(공휴일 휴진)

 

 

2.삼성의원의 진료과목은 정형외과.통증의학과.재활의학입니. 급성 통증, 만성질환(비수술적치료) 및 외상 환자 처치 및 봉합술로 치료하고 있으며, 환자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도 실시 하고 있습니다. 

 

거리와 시간 때문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분들은 사전에 예약(야간진료)을 하고 방문 하시면 편리한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약도 및 주차장

 

 

 

 

 

 

 

안녕하세요^^ 삼성의원(외상,골절,척추관절 통증치료)는 이번 석가탄신일 5월14일 토요일(법정공휴일))진료 휴진합니다. 이점 착없으시길 바라옵고,가족의달 맞이하여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의원(외상,골절,척추관절 통증치료) 척추,관절(협착증,관절염, 회전근개질환,디스크 ,염좌)등 통증치료 와,골절(외상) 스포츠손상 ,자세교정 등 정형외과 통증의학과 질환을 비수술적요법으로 진료합니다 

 

 

 

 

[Q] 어깨통증의 대표적 질환 및 치료에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나요?

 

[A]안녕하세요^-^ 어깨 통증의 원인은 개별적 상황에 따라 다소 상이 할 지라도 통상적으로 어깨 연관 질환은 목 디스크,염좌 회전근개 손상,견갑 흉곽 관절이상, 근육통,탈구,자세 및 과사용증후군등 여러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어깨 관절 질환으로 회전근개 질환 (70%),오십견 (20%) ,석회화 건염 (5%) ,견봉 쇄골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등이 있습니다.

 

 

-어깨관절 치료는 환자의 개별적 원인에 따라 다소 상이 할 지라도 통상적인 치료에 대하여 말씀 드리면,


*오십견

1.
오십견으로 진단되면, 어깨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진통소염제를 투여하면서, 관절운동을 회복하기 위한 재활치료를 시작합니다.

2.
수 개월간의 보존적인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프롤로 주사요법을 합니다
.

3.
전문가에 따라 이견은 있습니다만, 상기의 치료에도 심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a.3-5
회의 체외충격파치료와 프롤로 주사치료을 병행해서 운동치료를 실시합니다
.

b.
유착성 조직의 박리를 위해 박리주사치료와 도수치료 또는 내시경을 통한 박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
회전근개 손상


1.
회전근개 손상이 발견되면,우선적으로 어깨를 쉬게 해 주어야 하며, 물리치료, 소염제치료로 증상 완화를 기대합니다.또는 인대증식치료와 병행 합니다.

2.
통증이 완화되면 재활운동치료를 시작합니다. 길게는 6개월 정도 걸릴 수도 있습니다
.

3.
적절한 휴식과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MRI검사를 통해 손상의 유형 및 정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

4.MRI
상 손상부위가 부착 부에서 다소 떨어져 있고, 손상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프롤로주사 치료와 교차 병행 충격파시술을 3-5회하고 1달 정도 증상의 변화를 기다립니다
.

5.
손상부위가 부착 부에 가까이 있고, 손상 정도가 심한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

 



*
충돌증후군


1.
충돌증후군으로 진단받으면, 소염제투여와 어깨관절의 휴식이 필요합니다.

2.
증상이 다소 완화되면, 정상적인 관절운동의 회복을 위한 재활 및 운동치료가 필요합니다
.

3.
상기 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3회 이내의 프롤로 주사요법을 하기도 합니다
.

4.6
개월 이상의 보존적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3-5회의 체외충격파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5.
회전근개의 파열이 심한 경우, 골극에 의해 충돌현상이 나타나고, 운동범위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는 수술적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
극상근건염


1.
극상근 건염으로 진단되면, 어깨의 적절한 휴식과 소염제투여가 필요합니다.

2.
통증이 가라앉고도, 2-3주간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3.
만성적인 극상근건염중 보존적치료에 반응이 없는 경우, 체외충격파치료와 프롤로 주사치료를 병행하여 치료 합니다
.

*
석회화건염


1.
석회화건염으로 진단되면, 우선 관절의 적절한 휴식과 소염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2.
통증이 완화되면, 6주간의 재활치료가 필요합니다
.

3.
보존적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재발하는 경우 3-5회의 체외충격파치료를 하게 됩니다.(치료의 성공률은 85% 정도입니다
.)

4.
관절 운동범위가 심하게 제한되어 어깨의 기능이 현저히 감소한 경우는 수술적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는 6-8주의 재활운동치료가 필요합니다
.

 

 

체외충격파 치료 방법: 병변 부위에 마취 없이, 절개 없이 5-10분에 걸쳐 체외충격파 에너지를 집중 전달. 3-5회의 반복 시술을 요합니다.

언제 병원을 찾아야 하나요?

1.
많은 환자분들이 초기 단계에서의 어깨통증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2.
급성 손상으로 인한 어깨 통증의 경우에는 바로 병원을 찾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3.
손상에 의한 통증이 아닌 경우에는 몇 일 정도 경과를 봅니다
.

4.
어깨 통증이 수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원인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통증:회전근개 부분파열(손상)의 진단과 치료원칙 QA

Q
회전근개 부분파열이란 어떤 상태를 의미하나요?

A
회전근개 부분파열이란 회전근개 심줄 전층이 아닌 심줄 전층중 일부층이 파열된 경우를 말합니다.

 

 

 

 

Q회전근개 부분파열은 수술에 의해 치료를 해야 하나요?
A

1.
회전근개 부분파열의 원인에는 충돌증후군과 같이 반복적으로 어깨를 높이 들어올리는 동작(overhead activity)에 의해 회전근개 건(힘줄) 부위가 오구-견봉궁과 마찰을 일으켜 누적된 손상에 의해 진행되는 경우, 노화에 의한 퇴행성 심줄손상, 급성손상과 같은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2.
그러나, 회전근개 부분손상이 있는 경우 모든 환자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

3.
임상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도 비수술적인 치료 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을 문제 없이 수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

4.
수술적 치료는 비수술적인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일부 환자에서만 고려하게 됩니다.

Q회전근개 부분파열의 비수술적 치료에는 어떠한 치료방법이 있나요?

A
1.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인해 경도의 통증과 운동범위의 감소, 경도의 관절기능의 감소만 있는 경우는 경구 소염제투여, 재활치료 만으로도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중등도 이상의 통증, 현저한 운동범위의 감소, 현저한 관절기능의 감소가 있는 환자, 과거에 회전근개 부분손상이 있었던 환자가 파열 정도가 진행되어 증상이 악화된 경우, 재발의 빈도가 너무 잦아 일상생활을 수행하는데 현저한 지장이 있는 경우는 대증적인 치료보다는 DNA주사,체외충격파치료, 프롤로치료와 같이 건조직을 재생시키는 적극적인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

Q
회전근개 부분파열의 수술적 치료에는 어떠한 방법이 있나요?

A
1.
보존적 치료가 실패하여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 경우에는 회전근개 건의 두께에서 손상조직이 차지하는 비율이 수술방법의 결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2.
일반적으로 손상건 조직이 전체의 50% 이하인 경우는 손상건의 손상 부위를 다듬어주는 수술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3.
손상건 조직이 전체의 50% 이상인 경우는 손상건 부위를 봉합해주는 수술방법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4.
회전근개 부분손상에서의 건봉합술은 전층파열에서의 봉합수술 보다 우수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

5.
따라서, 50% 이상 회전근개 건 파열이 진행된 경우는 전층파열로 진행되기 전에 봉합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Q
회전근개 파열의 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에는 어떠한 방법들이 있나요?

A
1.
가장 손쉬우면서도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검사방법은 초음파검사입니다.
초음파검사는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1)MRI는 관절 전반의 상태를 파악하는데는 용이하나, 병변 부위의 정확한 상태 파악을 위해서는 강조영상 또는 조영제를 관절내로 주입하여 촬영하는 MRA를 통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반면, 초음파검사는 병변 부위로 직접 초음파가 전달되어 반사되는 영상을 통해 진단을 하므로 국소 병변의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2).MRI 또는 MRA에 비해 검사비용이 월등히 저렴합니다.


3).
외래에서 진료와 동시에 검사가 이루어지므로 검사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4).병변 부위의 치료 후 다시 초음파로 병변 부위의 상태를 검사한 후 치료전 상태와 비교할 수 있으므로 치료 경과의 파악이 용이합니다.


2.MRI
검사는 어깨관절의 전반적인 상태의 파악에 장점이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

3.
수술적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환자의 경우에는 관절내시경을 통해 파열정도를 검사하는 것이 보편적인 검사방법입니다

 

 

 

 

+ Recent posts